┏ 풍 경 ┓ 능수매화 by 부 들 2024. 3. 14. 홍매. 백매. 청매. 다음으로 피어 막차로 잠시 왔다가는 봄의 전령처럼 이제 길게 휘늘어진 능수매화가 마지막 봄소식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였다. 24.03.11. 통도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해 겨울 (13) 2024.03.26 산사의 산수유 (9) 2024.03.17 목련꽃이 피다 (10) 2024.03.12 장독대와 매화 (13) 2024.03.10 광양 매화마을 (8) 2024.03.08 관련글 그해 겨울 산사의 산수유 목련꽃이 피다 장독대와 매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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