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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31

티벳 포탈라궁141216 약왕산 전망대 해발 3700m 에서본 포탈라궁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하얀 궁전 동화 속 그림처럼 다가온다 티베트어 포탈라는 범어"보타"의 음역어이다. 이것은 본래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던 산을 가리킨다. 그래서 티베트불교에서는 달라이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 믿는다. 141216 포탈라궁 2014. 12. 26.
141215 포탈라궁 야경 어둠이 드리워진 라사의 심장 포탈라궁 성스러운 느낌이 든다 티베트어 포탈라는 범어"보타"의 음역어이다. 이것은 본래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던 산을 가리킨다. 그래서 티베트불교에서는 달라이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 믿는다. 141215 포탈라궁 야경 2014. 12. 26.
하늘아래 첫동네 티벳 초원을 가로지르는 물줄기 초원이라 부르기도 애매모한 고원지대를 끝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설산에 흰 모자까지 쓰고 열차를 따라 달린다 이것이 바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티베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2014. 12. 26.
티벳여행.2014 2014.12.13~2014.12.21 티벳여행 2014년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사진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잠재의식 셧 터음 살아 숨 쉴 수 있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던 티벳 라사 퇴원하고 사흘 만에 오른 여정 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고도 고소증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싶었다 북경에서 라사까지 칭장열자 42시간 순탄치 않았던 여행길.. 그렇게 힘든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