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눈이 그리워
지난 연휴 며칠간 바다 건너 원정으로
북해도 비에이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
늘 그렇지만
대 자연의 풍경 앞에 서면
사진가로서가 아닌
나약한 한 인간으로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됩니다.
기간 내내 가이드역을 맡아주신
현지 거주 한국 가이드
'흰 그림자'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20301 북해도 비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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