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 화 ┫

품바 091120

by 부 들 2009. 11. 30.

 

 

각설이 한마당
당신의 신명나는 소리뒤에 인생이 있고
당신의 신들린 몸짓너머 우리네 희노애락이 있다
< 8년전 운영하던 산악회 정총에서>

 

 

 

 

 

각설이

신명나는 소리 뒤에 슬픈 눈물 젖어들고

흔들리는 몸짓 너머로 생의 3막 걷히운다

내 너를 잡고 덩더쿵 춤을 추리라

'┣ 문 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강사  (0) 2009.12.07
g ster  (0) 2009.12.02
현자 사진전  (0) 2009.11.21
전국농악경연대회  (0) 2009.11.04
발리 모델  (0) 2009.10.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