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무한하게 열려있는 세상의 단면들을
뷰 파인더를 빌어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세상을 보는통찰력을 키워 내는 일이
어디 만만힌 일이든가
그래서...
사진은 내게 있어서 늘 수양의 도구이면서 또 수단 이기도 하다.
120212 부산투어 중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무한하게 열려있는 세상의 단면들을
뷰 파인더를 빌어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세상을 보는통찰력을 키워 내는 일이
어디 만만힌 일이든가
그래서...
사진은 내게 있어서 늘 수양의 도구이면서 또 수단 이기도 하다.
120212 부산투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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