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내리 못안, 평촌마을 90 농가 20만 7000평에 대해
2002년 3월 ‘친환경쌀생산조성지구’로 지정해 오리농업을 시작했다.
3개 작목반을 결성해 품종을 밥 맛 좋은 추정벼(아끼바리)로 통일시켰다.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후 전국 논 오리들이 사라지고
3개 지역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상북면의 이같은 오리농업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남아있다.
울주군은 지내리 못안, 평촌마을 90 농가 20만 7000평에 대해
2002년 3월 ‘친환경쌀생산조성지구’로 지정해 오리농업을 시작했다.
3개 작목반을 결성해 품종을 밥 맛 좋은 추정벼(아끼바리)로 통일시켰다.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후 전국 논 오리들이 사라지고
3개 지역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상북면의 이같은 오리농업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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