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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언양 오리 유기농

by 부 들 200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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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지내리 못안, 평촌마을 90 농가 20만 7000평에 대해 
2002년 3월 ‘친환경쌀생산조성지구’로 지정해 오리농업을 시작했다. 
3개 작목반을 결성해 품종을 밥 맛 좋은 추정벼(아끼바리)로 통일시켰다.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후 전국 논 오리들이 사라지고 
3개 지역에서만 명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상북면의 이같은 오리농업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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