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옹기마을 by 부 들 2009. 3. 23. . . . 힘든 작업과 한모금 담배와 건네주는 태화루 한잔에 피로를 씻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문 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주 옹기장 (0) 2009.05.09 유약 작업 (0) 2009.03.23 가마의 불길처럼 (1) 2009.03.23 작업중 (1) 2009.03.23 매화마을 (1) 2009.03.20 관련글 상주 옹기장 유약 작업 가마의 불길처럼 작업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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