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희망의 바다 by 부 들 2008. 12. 29. 바다는 늘 환상 적일 수는 없지만 태공은 낚싯대를 드리 우고 나는 철커덕 소리를 즐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년 새해일출 (2) 2009.01.01 기축년 (己丑年) 새해일출 (4) 2009.01.01 강양항 일출 (0) 2008.12.29 사선에서... (2) 2008.12.29 장독대가 있는 (0) 2008.12.27 관련글 09년 새해일출 기축년 (己丑年) 새해일출 강양항 일출 사선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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