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잊어버린 가을 by 부 들 2008. 12. 22. 곱디고운 가을색 낙엽만 뿌려놓은 채 가을은 그렇게 떠나 갔다 <081108> 문수구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항 일출 (2) 2008.12.26 겨울 가로등 (0) 2008.12.23 함께 가는길.. (4) 2008.12.22 주전일출 (0) 2008.12.22 봉정암 사리탑 (1) 2008.12.18 관련글 정자항 일출 겨울 가로등 함께 가는길.. 주전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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