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풍경앞에 서다 by 부 들 2012. 2. 14.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풍경들이 펼쳐지고 숙연해지는 작가의 태도 ..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한 없이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인 우리 .. 이날 밤 하늘을 머금은 검은 무리들의 검은 춤사위 앞에서 나는 그저 숨죽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셧터만 눌러댔었다 .. 2012 울산 태화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 R A V E L E R (0) 2012.02.14 # She (0) 2012.02.14 아침 바다 (5) 2012.02.13 해운대 미포 (0) 2012.02.13 낚시하는 남자 2 (0) 2012.02.10 관련글 T R A V E L E R # She 아침 바다 해운대 미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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