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운문사 사람들 by 부 들 2008. 11. 25. . . 마음이 본디 밝으면 깜깜한 밤에도 푸른하늘을 보고 생각이 본디 어두우면 대낮에도 먹구름을 봅니다 . . 마르지 않는 산 밑의 우물 산중 친구들께 공양하오니 표주박 하나씩 가지고 와서 저마다 둥근 달 건져가오.’ 081116 운문사 . 이글은 커피 자판기안 A4지에 적힌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일출 (1) 2008.11.30 산사의 감 (2) 2008.11.28 운문사 늦가을 (0) 2008.11.25 태화강 (0) 2008.11.25 다대포 일몰 (0) 2008.11.23 관련글 어떤 일출 산사의 감 운문사 늦가을 태화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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