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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달빛사냥

by 부 들 2008. 9. 19.





<080917 신불산>

새벽달은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만나보기 어렵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스물네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유용하게 쓸 줄 아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은혜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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