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법고 by 부 들 2008. 9. 19. . 새벽 예불 시간... 속세와의 연을 털기 위한 소리와 손동작을 훔쳐보다 감도 6400의 위력을 느끼다. <080913 운문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영혼 (2) 2008.09.30 이한몸 다받처 (0) 2008.09.25 니콘FM (2) 2008.09.18 스테인드 글라스 (1) 2008.09.16 죽성 (0) 2008.09.16 관련글 슬픈영혼 이한몸 다받처 니콘FM 스테인드 글라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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