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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그들만의 무대

by 부 들 200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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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시 깨어난 이아침

방파제에 둘러앉아 손녀의 재롱도 만선을 기다리는 가족도 

우가포항의 아침 무대에 초대받은 관객이 없어도 좋다

좋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으매 나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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