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그들만의 무대 by 부 들 2008. 8. 17. . . . . 부시시 깨어난 이아침 방파제에 둘러앉아 손녀의 재롱도 만선을 기다리는 가족도 우가포항의 아침 무대에 초대받은 관객이 없어도 좋다 좋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으매 나는 행복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 키재듯 (1) 2008.08.25 세월을 낚다. (0) 2008.08.23 바다소녀 (0) 2008.08.17 다대포 (0) 2008.08.12 夢 (0) 2008.08.04 관련글 도토리 키재듯 세월을 낚다. 바다소녀 다대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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