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함백산 운해 by 부 들 2008. 5. 22. 때론 펑크 난 자전거 타이어처럼 요 며칠 머리도 식힐 겸 잠시 며칠 쉬었다., 매일 늘 가까이 하던 철커덕 소리도 싫었다 쥔장 없는 불 꺼진 창이지만 찾아오는 님이 있으매 예의는 아닌 듯 차 한잔 대접은 못해도 창고 졸작으로나 인사를 드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정암사 (0) 2008.05.22 태백 여행중 (0) 2008.05.22 아름다운 운해 (6) 2008.05.19 정선 아우라지 (4) 2008.05.17 함백산 여명 (0) 2008.05.17 관련글 부처님 오신날 정암사 태백 여행중 아름다운 운해 정선 아우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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