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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함백산 운해

by 부 들 2008. 5. 22.





때론 펑크 난 자전거 타이어처럼

요 며칠 머리도 식힐 겸 잠시 며칠 쉬었다.,

매일 늘 가까이 하던 철커덕 소리도 싫었다

쥔장 없는 불 꺼진 창이지만

찾아오는 님이 있으매 예의는 아닌 듯

차 한잔 대접은 못해도 창고 졸작으로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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