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파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에스피오나지, 첩자, 세작, 제5열...이라고 상대정보를 캐내는 자를 말한다
때로는 거짓정보를 흘려 상대를 속이기 하는데 요즘 말하는 정보 전인 셈이다
일찍이 중국의 춘추 전국시대 정보를 본국에 알려줌으로써
효과적인 작전을 쓴 것은 삼국지나 손자병법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요즘은 기업이나 국가의 정보를 IT 기술 발달로 첨단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은 피카소의 상형문자 사진으로 정보과 보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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