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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다대포

by 부 들 2007. 10. 4.

 

 

바람과 물 자연이 그린 그림 한점

오랜 기다림이 애잔하게도 그렸구나

거칠었던 모래알도

너의 숨소리에 부드럽게 그렸구나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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