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다대포 by 부 들 2007. 10. 4. 바람과 물 자연이 그린 그림 한점 오랜 기다림이 애잔하게도 그렸구나 거칠었던 모래알도 너의 숨소리에 부드럽게 그렸구나 다대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물 속 세상 (0) 2007.11.27 하늘과 땅 (1) 2007.10.30 태화강 일몰 (3) 2007.08.20 간월산 나리꽃 (0) 2007.07.31 안압지 연지 (0) 2007.07.31 관련글 우물 속 세상 하늘과 땅 태화강 일몰 간월산 나리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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