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공모전

의성 안계평야 크기는 경북에서 3번째 가라면 서러워한다는 곡창지대로 황토쌀로 유명하다
들판에 수호신처럼 지키는 느티나무는 농민들에게 쉼터이기도 하다

 의성군 하면 마늘 마늘 장다리뽑기 행사장에서
의성 마늘이 최고야 라고 외치는 행사 참가자의 모습

국내 유일하게 남은 의성 성광성냥공장 2세 경영인으로 제품의 공정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다

의성군 마늘 장다리뽑기 행사장에서 의성군수을 비롯하여 관 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

노란 산수유 꽃이 피어있는 의성 산수유 마을풍경

 

 

언제부터인가 신평마을에 왜가리가 한마리 두마리 찿아오기 시작하더니 
해마다 무리지어 신평마을을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다.
왜가리 덕분에 신평마을을 더 알림으로써 마을사람들은 해마다 찾아오면 반갑게 맞이한단다.

작약꽃이 필무렵... 
매년 음력 사월 이십일 경이면 집안 행사가 있어서 이곳을 지나는길에 

의성 마늘 장다리 뽑기 행사장 에서 바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의성 마늘 장다리 뽑기 행사장 에서 엄마랑 함께 바쁜 농촌 일손돕기 체험 행사자

노란 산수유꽃이 만발할 즈음 의성군 대표 마늘과 산수유의 만남 산수유꽃과 어우러져 또 다른 풍요로움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