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탕은 해발 3,100m이다 평균고도가 4,000m가 넘는 티베트고원에서 이곳은 상대적으로 낮고.
보통 사람들은 해발고도 3,000m 이상이 되면 고산병 증세를 느끼기 시작하고 신체리듬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체탕의 알롱창포강 유역은 티벳문명의 발상지였답니다.
체당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체당은 티베트언어로 “원숭이가 놀던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체당진 이북의 공포일신산 위에는 아직도 “원숭이 굴”이 보존되어 있는데
안에는 장족기원인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한”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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