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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물들다

by 부 들 2024. 9. 21.

 

가을비가 축축이 내리고 있다.

마지막까지 버텼던 여름...

이제 너의 가을 본색을 보여줘?

 

24.09.17. 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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