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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여름 안녕~

by 부 들 2024. 9. 23.

 

길고 긴 여름날의 폭염도 

기다림의 여신 소화 아씨도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는가 보다.

 

24.09.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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