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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연지의 가을

by 부 들 2024. 11. 7.

 

아름다운 날들은 가고 없을지라도..

퇴색된 가을 연잎은 아름답다.

내가 널 다시 찾는 이유 이기도 하다.

 

24.in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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