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입동이 지나니 날씨가 추워진 거 같다.
텃밭에 국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 했고
올해 배추는 아쉽게도 무름병으로 고사해서 아쉽다
빈자리는 11월 3일 봄동을 심었고 무는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다.
10월 26일 심은 양파는 살음을 한 거 같고...
10월 8일 심은 마늘도 본잎이 5~6장 나오고 있다.
7월 19일 파종한 당근도 오늘 1차 수확을 하였다.
24.11.09.11월 텃밭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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