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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12월의 가을

by 부 들 2024. 12. 15.

 

보내고 싶지 않은 짧은 가을이지만 

보문정의 노란 미루나무와 애기단풍

오래 기다려주지 않은 가을이기에

11월의 가을도 이제 정중히 보내야겠다.

내일이면 이제 12월이니까..

 

24.11.30.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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