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12월의 가을 by 부 들 2024. 12. 15. 보내고 싶지 않은 짧은 가을이지만 보문정의 노란 미루나무와 애기단풍 오래 기다려주지 않은 가을이기에 11월의 가을도 이제 정중히 보내야겠다. 내일이면 이제 12월이니까.. 24.11.30.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의 가을 (6) 2024.12.19 세량지 가을 (4) 2024.12.17 나주 메타숲 길 (5) 2024.12.13 아직은 가을 (7) 2024.12.12 오봉제 (8) 2024.12.11 관련글 산사의 가을 세량지 가을 나주 메타숲 길 아직은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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