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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

네팔 카트만두 사람들

by 부 들 2016. 12. 20.

 

 

 

 

 

 

 

 

 

 

 

 

 

 

 

 

 

 

 

 

 

 

 

 

 

 

내 팔의 수도 카트만두 광장을 끼고돌면 무수한 사원과 문화제가 즐비하다
지진으로 금방이라도 기울어지거나 무너 저 버릴 것 같은 

재정 난으로 아직도 소중한 뮨화재가 각목에 지탱한 채 방치되어 있고 
아직도 골목길에 포장이 안 된 곳에 쓰레기와 먼지 남무하는 곳이지만
그들이 이 땅에 정착하며 살며 종교적 삶의 이미는 아주 인상적이다
그들은 지금도 아침에 향로와 촛불로 삶의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네팔 칸투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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