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여행을 하면서 열차를 타던 버스를 타던 이동 중에 셧터질을 한다
도로 상황이나 기상환경에 따라 셔속확보가 어려워 흔들린 사진이 많다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는 풍경이지만
이 순간이야 말로 그네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도 셧터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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