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나 네팔에서 지방마다 수많은 신들을 모시고 있지만
여행자에게 종교란 의미보다 그네들이 수천 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종교에서 부터시작 되었다는 점에서 여행자도 종교의 깊이는 알 수 없으나 은근슬쩍 다가가 본다
이런 날은 왠지 셔터질이 잘될지도 모른다.
네팔 파슈파티나트 사원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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