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부터 파슈타티나트 사원의 하루는 시작 되었다
인도 바나라시와 조건은 같지만 같은듯 다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종교의식은 같으나 갠자스같이 큰강이 아니라는점
인도에 비해 카메라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같은듯 다른곳의 여행은 시작된다..
'┣ 해 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슈파티나트 사원 (0) | 2016.12.21 |
---|---|
파슈타티나트 사원 사람들 (0) | 2016.12.21 |
네팔 종교적인 의미 (0) | 2016.12.21 |
카트만두 오후의 일상 (0) | 2016.12.21 |
포카라에서 카트만두 가는길 (0) | 2016.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