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마른잎새 가을 낙업이나 될것이지
어찌 춘삼월 얼움꽃이 웬말이냐
넌 슬프지도 않니?
세상 어딘가에 장미빛 인생은 있다고 말하겟지
우리들의 희망 무지개는 저 언덕너머 있다는걸 나는 알았단다
그희망 그 무지개를 잡으려 하지마
다가서는 만큼 또 저만큼 가있을거니까..
우리들의 장미빛 인생은 그저 바라보는거야..
마른잎새야..슬프지만 이제 안녕이다..
<180405> 내마음의 푸른 나무하나 심는날..
파란하늘 마른잎새 가을 낙업이나 될것이지
어찌 춘삼월 얼움꽃이 웬말이냐
넌 슬프지도 않니?
세상 어딘가에 장미빛 인생은 있다고 말하겟지
우리들의 희망 무지개는 저 언덕너머 있다는걸 나는 알았단다
그희망 그 무지개를 잡으려 하지마
다가서는 만큼 또 저만큼 가있을거니까..
우리들의 장미빛 인생은 그저 바라보는거야..
마른잎새야..슬프지만 이제 안녕이다..
<180405> 내마음의 푸른 나무하나 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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