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당당한 침묵

by 부 들 2018. 5. 13.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다

오늘이 지나면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른다

불안이 끝이 없다면 희망도 끝도 없다

내일을 위해 당당하게 감추고 침묵하는거야

2018<남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위에 봄  (0) 2018.05.18
북건성 하포  (0) 2018.05.13
부활을 꿈꾸며..  (0) 2018.05.13
변신중  (0) 2018.05.12
아침의 窓  (0) 2018.05.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