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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부활을 꿈꾸며..

by 부 들 2018. 5. 13.

 

아름답고 화려했던 나날은 잊어라

그리고 견뎌 내어라

꽃 피는봄날 너와 함께한 아름다운 나날들을

언제까지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는 나는 알수는 없다

다만 아름다운 부활을 위해서..

2018<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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