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붓꽃 by 부 들 2018. 6. 17. 나는 손은 있으되 당신의 고귀함에 잡을수 없고 잡을힘도 마음도 없답니다 그냥 담아 가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단의 의미 (2) 2018.06.21 오늘은... (0) 2018.06.19 피어나길 (2) 2018.06.17 슬픈영혼 (0) 2018.06.16 인동초 (0) 2018.06.15 관련글 원단의 의미 오늘은... 피어나길 슬픈영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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