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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보시와 공양

by 부 들 2018. 7. 18.

 

기왓장에 새겨전 보시와 공양의 문구들이

그들의 마음으로 위안해 합니다

탁발의 심정으로 그렇게 울림이 전해 집니다.

201807 서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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