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 경 ┓

아침의 바다

by 부 들 2018. 7. 30.

 

 

새벽을 여는 그곳에는

배한척 그리고

고요한 아침의 바다가 있었네..


슬도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기  (6) 2018.08.01
도심속 해바라기  (0) 2018.07.31
연잎의 재발견  (0) 2018.07.29
해바라기의 피서법  (0) 2018.07.28
여름이란?  (0) 2018.07.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