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화무는 십일홍 by 부 들 2018. 8. 4. 고사성어에 화무는 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했던가? 세상 이치의 기본인데 영원한 것이 없다는 말이겠지요 천년을 버틸 집을 지으려면 천년을 사는 나무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 인간은 백 년도 못살면서 자연 앞에 엄숙해지는 하루입니다. 18.07. 경주/서출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으로 (0) 2018.08.04 모래나무 (4) 2018.08.04 존재 (0) 2018.08.03 산사와 능소화 (0) 2018.08.02 채반위에 걸다 (0) 2018.08.02 관련글 빛으로 모래나무 존재 산사와 능소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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