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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생 과 사(生과死)

by 부 들 2018. 8. 27.

 

어느 여름날에 무지개빛 꽃길이

매일같이 아름다울수는 없어도

아름다운 희망으로 피어났으면 좋겠다.

경주/서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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