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12월도 어느듯 저물어 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남는 한해인것 같다
취미생활의 단순한 한계를 넘어서 시작과 끝은 분명 차이가 있다
한해동안 개인블로그에 찿아주신 님께 두루 감사를 드리고
개인적으로 블러그에 좀더 친해지기 와 사진생활은 좀더 단순해져야 한다는것..
2018년 12월 31일에..
2018년 마지막 12월도 어느듯 저물어 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남는 한해인것 같다
취미생활의 단순한 한계를 넘어서 시작과 끝은 분명 차이가 있다
한해동안 개인블로그에 찿아주신 님께 두루 감사를 드리고
개인적으로 블러그에 좀더 친해지기 와 사진생활은 좀더 단순해져야 한다는것..
2018년 12월 3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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