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shadow by 부 들 2019. 1. 20. 나무는 나를 노란게 물들이고 그림자 처럼 또 그렇게 사라져 갔다. 2018년 가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 공원 (0) 2019.01.31 마지막 잎새 (0) 2019.01.22 인연 (0) 2019.01.16 빙(氷) (0) 2019.01.15 겨울 연자방 (0) 2019.01.09 관련글 태화강 공원 마지막 잎새 인연 빙(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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