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야자수 아래서 by 부 들 2019. 2. 23. 한때는 따스한 햇살과 넘치는 사랑도 받았을 터인데 비록 앙상한 가지 낭만적이지 못할지라도 눈감으면 그래도 작렬하는 태양이 함께했을 나도 있었다. 2018.10.우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이의 품격 (0) 2019.03.04 쑥부쟁이 (0) 2019.02.27 그바다 에서 (0) 2019.02.22 소라의 꿈 (0) 2019.02.20 경주 양동마을 (0) 2019.02.04 관련글 다육이의 품격 쑥부쟁이 그바다 에서 소라의 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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