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세월처럼

by 부 들 2019. 5. 30.

 

봄이라는 시간은 계절을 흐르게 하고

꽃잎은 꽃비가 되고

 또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지도 모른다.

2019. 스쳐가는 봄.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꽃이 피다  (0) 2019.06.06
休(휴)  (0) 2019.06.04
봄 처럼  (0) 2019.05.23
꿈꾸는 봄  (0) 2019.05.22
봄의 품격  (0) 2019.05.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