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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괸찬아

by 부 들 2019. 5. 3.

 

매번 인화는 할 수 없지만 여기는 나의 갤러리 공간이야

때로는 괸찬지 않아도 괸찬아 나의 공간이잔아

어제부로 복잡한 심정을 작년에 이어 또 내려놓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일지는 알수없지만 비우기로 했어

잔인한 사월도 지나고 봄도 세상도 가끔 모른 척 해도

한동안 잊고 살기로 했어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잖아

내년이면 또 바뀔 테니 지금은 아니어도  괸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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