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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송림 사이로

by 부 들 2020. 4. 1.

 

송림 사이로 늘어진 피사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모를 내 사진을 누군가가

감상할지 모르는 이 순간을 담는 것이다.

별것도 아니지만..

 

20.03.29. 극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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