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아직도 봄 by 부 들 2020. 4. 7. 세상의 봄은 아직도 차가운 물속 일지라도 떨어지는 낙화도 피어나는 꽃잎도 미소 띨 수 있다는 것은 봄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통도사의 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생포 왜성의 봄 (0) 2020.04.09 목련 (0) 2020.04.07 산사의 봄 (0) 2020.04.07 봄으로.. (0) 2020.04.06 꽃으로 (0) 2020.04.04 관련글 서생포 왜성의 봄 목련 산사의 봄 봄으로..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