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고도 몽환적인 아름다운 봄날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연속으로 힘든 봄날이었다면...
총선 넘사벽 야 180석에 겨우 턱걸이 여 100석이라
여도 야도 그 누구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됐다.
슬픈 기억일지 아픈 기억으로 남을지 없지만
불균형의 힘을 앞으로 4년을 우리 국민은 실감하게 됐다.
이 또한 우리들 이 선택한 잔인한 봄날인 것을...
20.04 잔인한 사월의 봄.
아련하고도 몽환적인 아름다운 봄날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연속으로 힘든 봄날이었다면...
총선 넘사벽 야 180석에 겨우 턱걸이 여 100석이라
여도 야도 그 누구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됐다.
슬픈 기억일지 아픈 기억으로 남을지 없지만
불균형의 힘을 앞으로 4년을 우리 국민은 실감하게 됐다.
이 또한 우리들 이 선택한 잔인한 봄날인 것을...
20.04 잔인한 사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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