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흔들린 봄날 by 부 들 2023. 3. 18. . 봄바람에 세상은 흔들려도 사계절 푸른 대나무는 제 자리를 지키는 줄 알았습니다 믿음 하나와 푸른 마음 하나가 비바람이 불어도 푸름은 그저 말 없는 봄인 줄 알았습니다. 23.03. 월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가 있는 풍경 (5) 2023.03.24 은하수 다리를 건너 (7) 2023.03.19 태화강 산책길 (6) 2023.03.16 봄은 하늘에서 (5) 2023.03.14 태화강 (9) 2023.03.08 관련글 등대가 있는 풍경 은하수 다리를 건너 태화강 산책길 봄은 하늘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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