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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통도사

by 부 들 2022. 3. 25.

아직은 절간같이 한적하지만
봄을 기다리는 불심은
아직은 봄은 시간속에 갇혀있는지도 모른다.
22.03.22.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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