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통도사 by 부 들 2022. 3. 25. 아직은 절간같이 한적하지만봄을 기다리는 불심은아직은 봄은 시간속에 갇혀있는지도 모른다.22.03.22.통도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의 봄 (0) 2022.04.02 봄과 봄사이 (0) 2022.03.27 통도사의 봄 (0) 2022.03.23 수선화 (0) 2022.03.20 단청과 목련 (0) 2022.03.17 관련글 통도사의 봄 봄과 봄사이 통도사의 봄 수선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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