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들어서면서 웅장한 소나무를 만날수 있다
옹기종기 맞닿은 지붕선, 겹치고 어긋나면서 최소한의 자기 공간만 허락한 채 어울려 있는 지붕선이 정겹다.
통도 8경 중 제2경인 안양 동대의 전경. 통도사에서 불과 500m 거리에 있다.
청송당을 지나 등산로 따라 조금 올라가면 통도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조망 자리을 만날 수 있다.
안양암은 통도사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길과 차를 가지고 갈수 있는 길이 있다.
통도사 안양암
22.03.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