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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태 ┫

별지기수선화

by 부 들 2022. 4. 5.

 

지난겨울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피어난 아름다운 하얀 봄은
한컷으로도 나에겐 충분히 눈물겹다.


22.03.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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