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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소통의 방식

by 부 들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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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는 씨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민들레 홀씨처럼
때론 사랑도
움직이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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